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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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 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⑥]낙랑군은 평양에서 요동으로 이동했는가 | 환단스토리 | 1991 | 2016.07.29 |
6 | 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⑤] 1차 사료 배척한 채 떼쓰는 강단사 | 환단스토리 | 1801 | 2016.07.29 |
5 | 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④]고조선 국경선, 패수의 위치는 어디인 | 환단스토리 | 1917 | 2016.07.29 |
4 | 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③] 일제는 왜 단군을 말살하려 하였는가 | 환단스토리 | 2072 | 2016.07.29 |
3 | [한국 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②]고대사 정립은 민족 정체성 확립하는 | 환단스토리 | 2050 | 2016.07.29 |
2 | [한국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 ①] 동북아는 역사전쟁인데…나라 안은 식 | 환단스토리 | 2184 | 2016.07.29 |
1 | [한국고대사, 끝나지 않은 전쟁] 조선총독부의 史觀이 아직도… | 환단스토리 | 1638 | 2016.07.29 |